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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대만

타이베이 혼행 가이드|5박 6일 일정·동선·팁 정리 -1편

by Guidefolio 2026.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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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경비 100만원 미만, 혼자 잘 먹고 잘 다닌 기록.

5박동안 정리한 구글맵!

여자 혼자 12월 24-30일 5박 7일 대만여행 다녀왔습니다.
급 떠난 여행이라 많이 찾아볼 여유도 없이
당일 오전 티켓팅, 오후에 출발했는데
꼭 필요했던 정보와 알차게 돌아다녔던 동선들을 공유합니다.

1. 항공편 정보

제주 > 타이베이(타오위안 공항) 직항
25.12.24 / 22:15 제주 출발 > 23:50 대만 도착 (-1)
25.12.30 / 02:50 대만 출발 > 06:05 제주 도착 (+1)
비행시간은 2시간 15-30분 걸렸습니다.

왕복 219,000원, 제일 저렴했던 아고다로 예약했습니다.

2.숙소 정보

첫날은 늦은밤 도착하는 비행기라서, 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숙소로 잡았습니다.

24일 숙소

Douzi Hotel Taoyuan Airport Metro THSR A17
침대하나 들어가는 아주 작은룸이었지만 0.5박이었어서 문제 없었습니다.
싱글룸, 1박 54,094원

25-29일 숙소

첫날은 혼성 도미토리, 둘째날부터는 여자 도미토리에서 묵었습니다.
지하철 레드라인이 지나가서 숙소 위치가 어디로든 이동하기에 좋았고
한국인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셔서 마지막날 1박 추가해서 편하게 머무르다가 공항으로 갔습니다.
도미토리 처음 묵어봤는데 다른 침대에 누가있는지도 모르게 편하게 지냈어요.
도미토리, 5박 191,959원

분명 아멕스를 골랐는데요?
몇번을 시도해도 다른기기를 찾아도 안되던 출금..

3. 환전

환전은 무조건입니다..
야시장이나 대부분의 현지 음식점들은 대부분 현금을 씁니다.
저는 아멕스 카드 한장 들고 여행갔는데
하필이면 대만에 아멕스 가맹점이 정말정말 드물더라구요,,

비자나 마스터카드가 되도 아멕스가 안되는곳이 많고
심지어 아멕스 써진 ATM도 출금이 안되서 고생하다가
ATM에서 한국인분을 만나 5000 대만달러 받고 입금해드렸어요ㅠㅠ

여러분은 무조건 환전하시고, 비자나 마스터카드 챙겨가세요.
펑리수 제외하면 일정동안 3천 대만달러 사용했습니다.

5000 대만달러 환전, 230,000원

4. Klock ( e-SIM, Fun pass)

한국에서 준비할 수 있는것은 최대한 준비해갔어요.
e-SIM 구매할 경로가 많았는데
Klock 어플이 저렴한것같아서 선택했습니다.
결제하고나서 바우처보기를 누르면 어떻게 설정하는지 상세하게 나와있고 어렵지않아서 공항 가는길에 전부 설정해뒀어요.
설정해두니 대만에 비행기 내리자마자 데이터 잘 잡혀서 사용했습니다.
e-SIM 5일 무제한, 10,300원

여기저기 가볼 요량으로 3일 무제한 펀패스도 구매했는데요, 요건 가격대비 좀 비추천,,
펀패스에 대해서는 펀패스 시작한 3일차에 자세히 다룰게요.

5. 동선

동선에 대해서는 다음편부터 자세히 다룰 예정입니다.
대략적으로 알려드리자면

2일차 (25일)
아침식사 > x park > 타이베이 고속철 > 점심 > 체크인 > 장인점심 소룡포, 돼지갈비 튀김 > 융캉제 > 스린 야시장> 백수 또우화

3일차 (26일) 펀패스 3일권 시작
아침 융캉도삭면 우육면 > 역에서 펀패스 수령 >화산1914 >칭화당 버블티 > 대만국립박물관 > qinjing old ware house > 디화제 > 시먼띵 (기념컵, 굴전, 계란볶음밥, 고구마치즈볼)

4일차 (27일)
동먼시장> 아침 참치딴삥+또우장 > 예폭스지 투어 (11:15 남1문) > 융캉제 기념품 구매 > 매콤새콤 쌀국수
와 지진!

5일차 (28일) 펀패스 마지막날
07:30 딘타이펑, 분해차, 다안 삼림공원>
꽃시장> 옥시장> 타이페이101 > 쑹산 문화창의공원> 치아더> 리치> 숙소> 융캉제 > 숙소  

6일차 (29일) 타이베이 마지막날
융캉제 >시먼딩 아종면선, 우유도넛 > 총통부 > 중정기념당 교대식 > 바오 멘션 > 주엘린 에그롤 > 숙소 > 메인역 > 공항

하루에 한편씩 올리고 보기 쉽게 링크걸어둘게요!

6. 요약

결론부터 말하면, 타이베이는 초보 혼행자에게 안전하고 친절한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지하철이 잘 깔려있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좋고
제가 갔을때는 날씨가 선선하고 거리가 깨끗해서 걷기도 좋았어요.

다음편에서는 본격적인 대만여행 1일차 여행기와
타이베이 교통 핵심인 고속철과 MRT에 대해서 자세히 작성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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